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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인데, 외국인 여성이 가게로 찾아와...

· 12년 전 · 1046 · 4
제 새장의 새가 예쁘다며 어디서 사야 하느냐는 둥...
용건만 묻고 나가기보다는 좀 미적거린 느낌이...
근처 식당에 근무하는 듯 앞치마를 두른 채였는데, 예쁜 아가씨였슴다.
이번엔 제가 식당에 밥 먹으로 가야겠네요. 근데 혼자 가기엔 그런데 같이 가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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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새장의 새가 진짜 예뻤던거 아닌가요??
밥드시러 가시지 마시고 동호회 활동을!!
ㅋㅋㅋㅋ~
그렇게 시작하는거죠, 뭐~...ㅋㅋ
화이팅이이에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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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