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눈 오는거~ 강아지 마냥~무지 좋아했는데~
이젠 나이가 먹었는지 눈 오면
출근 걱정, 퇴근 걱정....에효;;
오늘 눈 많이 온다는데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제발 울 동네만이라도 눈 쬐끔 내려주시길....
이젠 나이먹어서~ 넘어져 뼈 뿌러지면 잘 낫지도 않는단....ㅠ.ㅜ;;
출근 걱정, 퇴근 걱정....에효;;
오늘 눈 많이 온다는데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제발 울 동네만이라도 눈 쬐끔 내려주시길....
이젠 나이먹어서~ 넘어져 뼈 뿌러지면 잘 낫지도 않는단....ㅠ.ㅜ;;
댓글 11개
13년 전
전 어렸을때부터 눈오는거 너무 싫어했었습니다
중학교 졸업식때 천둥번개가 치면서 눈이왔었어요..
그때 눈이 무릎높이까지 쌓여 집에가는데 버스타기도 힘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눈은 적당히.. 아니면 차도를 피해서 왔으면..ㅋ
중학교 졸업식때 천둥번개가 치면서 눈이왔었어요..
그때 눈이 무릎높이까지 쌓여 집에가는데 버스타기도 힘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눈은 적당히.. 아니면 차도를 피해서 왔으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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