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무 감기 때매 오랜만 한약 먹었습니다.
한첩 지어 먹으면 좋겠지만 가난하므로 약국에 한봉씩 파는 한약 먹었는데
많이 괜찮아져 버리네요 ㅋ
아직 젊다고 생각 하는데 벌써 부터 약빨이 받네요.
어릴적에 아버지가 한약방 하셔서 그땐 냉장고에 한약이 넘쳐 흘렀는데
그땐 입에도 안댔건만 지금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나서는 먹고 싶어도 비싸서 못먹네요.
그러길래 옛말에 있을때 귀한걸 알아야 한다 했는데 이제 느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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