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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만에 혁띠 구멍하나 더 뚫었네요.

술이 정말 뱃살에 치명적이기는 한가봅니다.
어제 바지를 입는데 도저히 숨이 막혀서 결국 혁띠구멍하나 더 확장했습니다.

다들 음주는 좀 피하시는 것이 연말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같네요.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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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미리 하나 더 뚫어놓으시지 그러셨어요
살빠지는 술을 만들면 참 대박일텐데요.
같이 쉬는 입장인데 이렇게 다르네요ㅠㅠ

저는 2kg 줄었는데
사랑하면 이뻐진다쟎아요. 하지만 결혼하면....음....하하하하!
혹시 수태를 하신건 아니신지 ;;
평소 등산 습관때문에 뱃살은 그리 없어요. 하하하하
포기하면 편해집니다. 고무줄 바지 추천!ㅋㅋ
난 소중한 아저씨라서요....
메리크리스마스~
찰스님도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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