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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 겁나네요.

별로 산것도 없는데....ㅠㅠ

한달치 부식과 생활용품을 한번에 사고는 하는데 진짜 부담 백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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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요샌 그냥 갔다가 10만원 쓰고 오네요 ㅍㅍ
농사를 조금 짓던가 해야지...아휴....
눈깜짝하고 몇개 집으믄 ㅋㅋ 진짜 무섭긴하죠
들어 오는 돈과 먹고 입고 자는 모습은 똑 같은데 왜 마이너스의 골을 깊어져만 가는지....에휴...
정말생활비는 장난이 아닌듯 ㅠ
마트갈때마다 기본이 5만원이상이니
마트를 자주가면 불필요한 것들이 쌓여져서 한달에 몰아가는데....가슴에 구멍이 뚫린 듯한 경험을 하게 하는 군요.
저는 집앞에서 조금씩 사기로 방법을 바꿨습니다.
그래야 할래나봐요. 상실감이 너무 커서 온종일 우울하네요.
저도 그래서 세일기간에... 세일기간에 사도 그래도 5~8만원 나오네요 엉엉
이러다 만원짜리 한장으로 껌이나 한통 사겠더라구요. 큰일이다...큰일...어휴...
좀 저렴하다 싶은건 문제가 있는 물건이더라구요ㅜㅜ
새우 싸게 파는게 있엇는데 알고보니 병걸린새우..-.-
저도 그거 봤어요. 새우 머리 부분의 흰 점들이요.
소비자는 그저 호갱....ㅠㅠ
딸아이가 좋아해서 저 진짜 많이 사다가 해줬는데 그거보고 열받더라구요.
헐 진짜요?
그 흰 점들이 곰팡이 균류던가에 감염된 새우였다네요.ㅠㅠ
지난주에 새우사서 손질하는데 머리에 흰점있던 새우가 두세마리 있었던것같은 느낌..ㄷㄷㄷ
근데 요거 다 먹었다는게 함정;;
[http://sir.co.kr/data/thumb/cm_free/873222-e490ac2f05710ed31bf5641aed7def16.png]
정말루요 ,...
저는 굴을 배터지게 먹었는데 친구 넘이 무슨 바이러스 있다고 놀립니다..^^
모르고 먹었으면 좋았을 걸..^^
싼게 비지 떡? 쉰 냄새도 안 낫는데..
아놔 신경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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