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흔적없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쉬울거라는 안일한 생각에 회사에서 부업거리 몇개 집어 왔다가 금요일 부터 지금까지
피떵쌀뻔 했습니다. 다행스럽게 끝내어져서 체면구기는 일은 없어졌는데....
주말 참...허무하네요.ㅠㅠ
피떵쌀뻔 했습니다. 다행스럽게 끝내어져서 체면구기는 일은 없어졌는데....
주말 참...허무하네요.ㅠㅠ
댓글 16개
12년 전
이번에 알았습니다. 왜 그런 일들이 과외 부업으로 회사에서 내어 놓았는지를 요.(다들 하기 싫어하는 일들만 모여져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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