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 마이~늦었지만 한주 시작 인사 드려욤...ㅎㅎㅎㅎㅎ
어제 아들넘 초등학교 입학식 땜시 하루 쉬고
오늘 출근했네요...^^
드뎌 학부형이 되었어요~
아들넘이 기특하긴 하지만 이제 조금씩 제 손을 벗어나는 것 같고
또 그만큼 세월이 지난것 같아 아쉽기도 하네요...흑...벌써부터 세월 타령이나 하고 있구..ㅠ.ㅜ
이제 정말 봄이네요...벌써부터 나무들이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그럼 자게 휀님들도 즐거운 한주 되세욤...^^

오늘 출근했네요...^^
드뎌 학부형이 되었어요~
아들넘이 기특하긴 하지만 이제 조금씩 제 손을 벗어나는 것 같고
또 그만큼 세월이 지난것 같아 아쉽기도 하네요...흑...벌써부터 세월 타령이나 하고 있구..ㅠ.ㅜ
이제 정말 봄이네요...벌써부터 나무들이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그럼 자게 휀님들도 즐거운 한주 되세욤...^^

댓글 10개
12년 전
축하 드립니다..^^아드님이 더 크면..^^
저에 경우는 아니니다만 왜 저를 낳으셨나요 ?
하면서 대들 때가 있다더군요.. 그 때가 사춘기라고..^^
싸대기를 때려 주고 싶으면서도 기쁘기도하고 묘한 기분이라 하더군요..^^
딸들은 안그런데 사내 새끼들은 엄격하게 해야 되..^^무자식이 상팔자야 하면서..^^
자랑인지~^^ 친구 녀석에 싸대기를 갈겨 주고 싶더군요..^^
부럽습니다..^^
저에 경우는 아니니다만 왜 저를 낳으셨나요 ?
하면서 대들 때가 있다더군요.. 그 때가 사춘기라고..^^
싸대기를 때려 주고 싶으면서도 기쁘기도하고 묘한 기분이라 하더군요..^^
딸들은 안그런데 사내 새끼들은 엄격하게 해야 되..^^무자식이 상팔자야 하면서..^^
자랑인지~^^ 친구 녀석에 싸대기를 갈겨 주고 싶더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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