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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종결자

· 12년 전 · 1031 · 5
각자 집안 자랑중











할머니가 둘이였다는 길이와 거드는 명수어린이ㅋㅋ





불금이라 그런지 자게가 조용하네용

전 밥 먹고 와야겠어요!!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저녁 맛난거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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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유행ㅋㅋ
12년 전
어!!... 봉자가 또 보이네... 첨만 좀 어렵지 쉬운 여자였구만...ㅋㅋ
사랑 종결자로 보았다는..^^
유유유행... 하하하
12년 전
촌스럽지만 멋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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