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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자랑 한번~~

· 12년 전 · 1036 · 14

                    



이 녀석을 오늘부터 제 딸로 임명하겠습니다

저랑 완죤 닮지 않았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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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http://sir.co.kr/data/editor/1303/1889252198_eye.gif]
[http://sir.co.kr/data/editor/1303/1889252198_eye.gif]...
먼가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눈이..커진듯..
원래 큰데 감고있던거에요 ㅋㅋ
어머님은 누구신가용?(...)
수양딸로 삼은거라... ㅜ.ㅜ
완존 똑 같아요..^^
너무 귀엽습니다..^^

초딩시절 동창이 이런 시를 써서 일등 먹은 기억이 납니다..

감은 잠자는 아가 볼
전 볼 통통한 사람보면 아주 미치는데..
사겼던 여자애 볼따구를 하도 만져댔더니 나중엔 막 짜증내더라구요 ㅋㅋㅋ
예쁘네요!~
볼살이......^^
귀여운 따님~,,
그러면 오리딸 인가요.. ㅎㅎ;;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
와 정말 달마써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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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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