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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밤이네요.

· 12년 전 · 1110 · 1
제가 좋아하는 올드팝송과 커피한잔

그리고 담배한개피 를 물고 코딩을 하니 기분이 센치해 지긴 커녕

잠이 더오네요 ㅜㅜ

오늘 11시 50분에 알람 맞춰두고 글내용까지 다 써뒀는데

11시55분에 우리 애기가 너무 울어서 재우고 오느라 출첵을 못했습니다.

혹시라도 기다리신 철야조 님들 죄송합니다 ㅜㅜ

한시간 동안 애 안고 있었더니 팔이 후들거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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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안주무셨네요,,
벌써 새벽..
이젠 저도 하루일과 마치고 자야겠네요..

마인드님도
얼릉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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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