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주에 골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어제 비도오고 해서 친구집 매실주를 같이 비웠는데.....ㅠㅠ
한 일주 워밍웝을 해야 술이 잘 소화되는 체질이라 그런지
내장은 골육상잔이 아직 진행중이고 머릿속은 거대 딱따구리가
뇌를 쪼아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벽에 들어와 와이프에게 무슨 거짓 연기로 현혹을 시켰는지 다행스럽게 북어국은 있네요.
한 일주 워밍웝을 해야 술이 잘 소화되는 체질이라 그런지
내장은 골육상잔이 아직 진행중이고 머릿속은 거대 딱따구리가
뇌를 쪼아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벽에 들어와 와이프에게 무슨 거짓 연기로 현혹을 시켰는지 다행스럽게 북어국은 있네요.
댓글 10개
12년 전
과일주는 담글때 잘 담궈야 좋은 술이 된다고 하네요.
신선한 과일을 넣었다가 썩기전에 과일은 깨끗이 건져내야 좋은 과실주가 된다고 합니다.
과일을 안에 계속 두면 썩어서 머리가 아픈 현상이...
신선한 과일을 넣었다가 썩기전에 과일은 깨끗이 건져내야 좋은 과실주가 된다고 합니다.
과일을 안에 계속 두면 썩어서 머리가 아픈 현상이...
12년 전
[http://sir.co.kr/data/thumb/cm_free/665979-0b54eaac24ac1c44258fdbd03ca7efab.jpg]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7652 | |
| 1717651 | |
| 1717650 | |
| 1717648 | |
| 1717635 | |
| 1717629 | |
| 1717626 | |
| 1717625 | |
| 1717621 | |
| 1717619 | |
| 1717611 | |
| 1717610 | |
| 1717609 | |
| 1717607 | |
| 1717601 | |
| 1717598 | |
| 1717591 | |
| 1717590 | |
| 1717583 | |
| 1717575 | |
| 1717572 | |
| 1717568 | |
| 1717566 | |
| 1717549 | |
| 1717545 | |
| 1717533 | |
| 1717512 | |
| 1717511 | |
| 1717508 | |
| 1717495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