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아직은 초기라...

· 12년 전 · 1045 · 7
어언 한 달 하고도 반이 지났습니다. 빌더랍시고 만들어서 배포한 것이...
구글링을 해보니 몇 분 홈피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계신 분이 있네요.
좋을 줄 알았는데 부담이 엄청되네요. 책임감도 느껴지고... ㅡㅡ+

평균 1주일에 한 번정도 업그레이드가 되서 다시 올리고 있는데 이미 구버전을 받아서 작업하신 분들께는 뭐라 죄송하다 말씀을 드려야 할지...
애초에 제대로 만들었어야 하는데 하다보니 하자!?가 계속 보여서 보수를 하다보니 이전 버전과 호환이 안 되기도 하고 아주 중구난방입니다.
오늘 올린 건 그나마 어느정도 틀을 갖춘 거 같긴 한데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여기에 시간을 다 쏟아 부었네요.

낮에 낚시터에 갔더니 낚시를 왜 애인이랑 오는건지... 쩝... 그것들(?) 피해서 다니느라 재미가 없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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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시작의 과정은 완벽할 수 없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누구든지.. 완벽에 가까운 결과물을 시작에서 얻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시작을 했다는것은 용감한 일이며, 새로운 길을 만들수 있다는 점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동감입니다.

늘 고민만 하루에 수십가지 하는 저로선... 엄두를 못 내고 있으니까요...
빌더에 call home 기능을 넣으시면 (XE 의 BNU 님 처럼) 누가 바보천사님의 빌더를 사용하고 있는지 항상 모니터링 하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제 친구는 자기 플러그인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에 이메일로 통보하는 기능까지 넣고 뿌려서 (현재 한 천여개 사이트에서 이 친구가 만든 플러그인들을 사용중) 이메일로 사이트나 제품 홍보 (업데이트를 이메일로 통보해주거든요) 하는데 짱입니다.

저는 뭘 배포한적은 없는데, 본의아니게, 10여개 정도 되는 사이트들을 모니터링 하고 있네요.

제 홈피에서 메뉴 같은것 (UI), 디자인 등등... 뜯어 가실때 애드센스 코드까지 같이 뜯어가신...ㅋㅋㅋㅋ

그분들에게 연락해서 제 애드센스 코드좀 삭제해주세요 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12년 전
ㅎㅎㅎㅎ 생각지 못했던 아이디어입니다. 당장에 실행에 옮겨야겠습니다.
12년 전
화이팅..낚시에 같이가는 앤 부럽..그런데 그 커플 낚시는 제데로 못하겠지?그럼 민폐
12년 전
애인이 낚시를 좋아하는가 보죠~
남친은 낚시...
여친은 문자 낚시....
같은 장소 다른.... 생각....

그것이 낚시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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