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혼자 산다 중에서.... 식사와... 사료....
얼마전 방송된 난 혼자 산다 편에서 나온 이야기 중에..
"식사와 사료"의 차이를 설명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전 고등학교 부터 지금까지 약 22년을 사료만 먹고 살고 있네요..
얼른 가정을 갖고 싶네요...
식사 = 사량 = 누군가를 위해 밥을 차리고 대화하며 즐거운 식사를 하고 설거지를 하며 기분이 좋아 지는 식사.
사료 = 식당 또는 나 혼자서 밥을 먹고 치우는 것 - 먹기 위해, 배고파서 먹는 것
우리 모두 즐거운 식사 합시다.....
"식사와 사료"의 차이를 설명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전 고등학교 부터 지금까지 약 22년을 사료만 먹고 살고 있네요..
얼른 가정을 갖고 싶네요...
식사 = 사량 = 누군가를 위해 밥을 차리고 대화하며 즐거운 식사를 하고 설거지를 하며 기분이 좋아 지는 식사.
사료 = 식당 또는 나 혼자서 밥을 먹고 치우는 것 - 먹기 위해, 배고파서 먹는 것
우리 모두 즐거운 식사 합시다.....
댓글 6개
KIMys
12년 전
그렇게 받아 들이시면 그럴수도 있지만,
철학은 원래 말장난이면서 뭔가 깨닮음을 주는것 같네요..
작은 깨닮음이라도 느끼면....
인생이 조금 바뀔 수도 있으니까요.
철학은 원래 말장난이면서 뭔가 깨닮음을 주는것 같네요..
작은 깨닮음이라도 느끼면....
인생이 조금 바뀔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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