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퇴근하면서 삼국지를 읽는데
갑자기 관우의 명대사가 떠오르네요.
데운 술이 식기 전에 돌아오겠소.
정말 폼나는 대사 아닙니까? 뻔히 아는 내용 혼자 새삼 감탄하다가 문득 떠오른 말
데운 디자인이 식기 전에 바꾸겠소.
이렇게 오늘도 셀프디스
댓글 15개
12년 전
냑처럼 스팩타클하게 돌아 가는 사이트를 디자인 한다는 것이 참 부담이기는 할거에요.
저부터 시작해서 뒷 말이나 없어야지....해먹지...ㅋㅋㅋㅋ
저부터 시작해서 뒷 말이나 없어야지....해먹지...ㅋㅋㅋㅋ
12년 전
업로드한 그누보드 식기전에 패치를 올리겠소~~ ^^
음... 웹에서 밥 먹고 사는 1인으로,
전 그누보드에 기부를 하면 어떨까 생각하는 1인.ㅎ
한달에 1,000원씩~~ 콜~~?? ^^
음... 웹에서 밥 먹고 사는 1인으로,
전 그누보드에 기부를 하면 어떨까 생각하는 1인.ㅎ
한달에 1,000원씩~~ 콜~~?? ^^
12년 전
유사글에 대한 리자님의 답변으로 보아서는 리자님이 싫어 하실듯 하네요. 그냥 한 50년치 돈을 모아서 지운아버님한테 슬쩍 찔러주시는 쪽이 좋을 걸요?
gilynh
12년 전
[http://sir.co.kr/data/cheditor4/1308/2736e8dacef5b06dd01bc69fc85aa400_McCTDWr6P2JzBYYVR.png]
정말 젖절한 광고네요 ㅋ
정말 젖절한 광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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