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고양이에 의리..

· 12년 전 · 1039 · 3
오래 전 육사 몇기 국무총리상 받았다는(확인할 건 없습니다..)모 전속부관이
집합을 시킵니다..
쓰레기장에서 집합..^^
계급이 깡패라고..^^
 
우리는 빤쓰 바람 집합..
젊잔은 목소리로 앵무새처럼 한 말 또 하고..
보자니 장교 넘은 모기에 대하여 완전무장..^^
깜깜한 밤에 썬그라스는 왜 끼고 후레쉬는 왜 들어..^^
차라리 조인타 까거나 씨팔 조팔하고 스트레스 풀거나 사진이나 찍지..
 
어쨌든 열중 쉬어~
길고도 지루하고 고통스런 시간..
 
그러다 갑자기 저와 맘이 통하는 들냥이가..오더니..
모기들을 쫓으며
왕 모기에 물려 아파 죽겠는 다리 발 들을 몸으로 쓰다 듬으며..가려움과 고통을 덜어 주는 겁니다..
그래서 고통을 덜었던 기억이 납니다..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3개

원래 이 이야기가 반전인건가요?

은혜를입은건 뱀인데 고양이가 은혜를 갚나요?

ㅋㅋㅋㅋㅋㅋ 완전 반전이예요
비암에 대한 2편은 다음에 있을 겁니다..^^
하도 많아 3편 으로 줄이려 머리가 요동 칩니다..^^
영웅서사시 (英雄敍事詩)

3편 기대해봄니다.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076
1717072
1717065
1717062
1717050
1717042
1717041
1717036
1717025
1717024
1717016
1717014
1717006
1717004
1716995
1716986
1716982
1716978
1716974
1716968
1716966
1716952
1716945
1716934
1716926
1716920
1716915
1716914
1716912
1716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