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육사 몇기 국무총리상 받았다는(확인할 건 없습니다..)모 전속부관이
집합을 시킵니다..
쓰레기장에서 집합..^^
계급이 깡패라고..^^
우리는 빤쓰 바람 집합..
젊잔은 목소리로 앵무새처럼 한 말 또 하고..
보자니 장교 넘은 모기에 대하여 완전무장..^^
깜깜한 밤에 썬그라스는 왜 끼고 후레쉬는 왜 들어..^^
차라리 조인타 까거나 씨팔 조팔하고 스트레스 풀거나 사진이나 찍지..
어쨌든 열중 쉬어~
길고도 지루하고 고통스런 시간..
그러다 갑자기 저와 맘이 통하는 들냥이가..오더니..
모기들을 쫓으며
왕 모기에 물려 아파 죽겠는 다리 발 들을 몸으로 쓰다 듬으며..가려움과 고통을 덜어 주는 겁니다..
그래서 고통을 덜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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