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입니다..^^
조카가 있습니다..
고양이를 엄청 좋아해서 나름 족보있다는 냥이를 새끼적 부터 키우다..
한마리는 외롭다하여 같은 종으로 한마리를 더 사왔습니다..
다음 부터가 문제였습니다..
애 아빠가 한마리 까지는 참겠는데 두마리는 못 참겠다..
털도 두배로 날리고..
비염도있습니다..^^
부녀 사이에 신경전..^^
그러다 애 엄마에 중재로 한 마리는 시골 할머니 댁에 주기로..
조카는 할머니 댁으로 간 고양이가 궁금하여 시간 날때 마다 전화..^^
몇일후 난리가 났습니다..^^
경로당에서 할머니 친구 분이 관절이 안 좋다해서
고양이가 특효 약이라고..주었답니다..^^
고아먹기 일보 직전 이란 말에..
난리 부르스..^^
바로 내려가서 데려오고..
다시 두 마리 키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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