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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들어가기 창피하네요.

CAM00153.jpg
오피스텔을 구하랬더니 모텔+오피스를 구해주셔서 들어가기가 무지쪽팔리네요. 사무실 바닥재 깐다고해서 지금 들어오는데....사람들이 이상하게 흘겨보고....창피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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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힘쓰실 일만 남으신 건가요.
[http://sir.co.kr/data/cheditor4/1311/a37ffa29353c0cdf51f45a1387b4dc9b_SxkYEE7meNLgiLDgRx7mhvARet.gif]
탁..탁..탁...도 힘든 사람임.
[http://sir.co.kr/data/cheditor4/1308/9cadcf30cd4396dd2a95ad8f90ae0db3_Nc4vrRa1JLaEYeZKXwgqjhVykyDtog.gif]
아후~!
부라보~~~!!!
야후~~~~
브라보 T 팬티....ㅋㅋ
일년의 2/3를 출장으로 보내서 그맘 잘 압니다.
현재도 매일 호텔과 모텔을 들락날락 한답니다. 그런데 이곳은 신경쓰는 사람이 없어서 불편한것은 없네요.
밤에 가면 불륜범이고 낮에 가면 불륜+변태끼로 보는 곳이 한국의 모텔인지라...ㅠㅠ

참...맑게? 살았는데...
자신만 떳떳하다면....
하늘을 우러러....부끄럽네요..ㅋㅋㅋㅋ
출장만 부르면 ;;;;
카이루님 정의롭게 보아 왔었는데...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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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믄 오나요???
묵공님 전 정의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가격은 잘 몰라요 후기 부탁드립니다...
아 이왕이면 사진 동영상이면 더욱 좋고요 ^^
살짝 기대해봅니다..
밤에 스테레오 사운드 때문에 주무시기 힘드실듯 ㅋㅋㅋㅋ
살짝 녹음해서 보내주시면 술한잔 쏘겠습니당~
저도 어제 살짝 설레여서 있었는데 너무나 견고하고 두터운 벽인지 변기 내리면 떵내려가는 소리만 들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힘내십시오 ㅠㅠ
모텔 안가본지라..
부럽네요.. 집들이좀 해보삼..
모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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