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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병원에 가고.....

· 11년 전 · 1033 · 8


알랑들롱한 양반이 차 뒤 쪽을 강하게 키스해주셔서...
덕분에 범퍼 파손되어 떨궈져나가고.. 뒷문과 창을 비롯해 여기 저기 난리를 내놨네요.
앞문쪽 프레임 일부도 휘어진거 같은데.. 아주 쌩쇼를 해놨네요.
덕분에(?) 차 많은 부분 갈 수 있을 듯 한데.... 문제는......................... 차 없이 적잖은 시간을 보내야할 듯..
아주 그냥.. 택시 타고 다니기도 그런데.. 죽갔네..
차 수리하고도 일부 더 받을 수 있을 듯 한데... 이걸로 그간 택시비 충당해야겠네요.
빈차를 쳐서 다치진 않았지만(상대 운전수는 좀 충격 있었겠지만)/....
엄청 박살을 내놨네.. 다행히 주변에 지인이 있어서 바로 적발했다는...
크크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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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11년 전
랜트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보험사가 돈 내는 거니..^^
허짜 달고 다니기 그래서요.. 하하.
그리고 이참에 운동이나 할까 하고 차 버리고 살려고요.. 좀 크게 망가져서 시간이 걸릴 듯.. 5kg은 뺄 수 있을 듯.. 하하.
제 똥차는 운도 좋아서 박아주는 이 하나 없네요.ㅠㅠ
사고를 내거나 당하는거 싫고.. 귀찮고.. 짜증나는데..
이상하게 이번엔 짜증이 안나네요... 아무래도 차에 조금 싫증이 났나봅니다. ㅜㅜ
11년 전
동급으로 랜트받으실 수 있는데.. 상대방이 보험처리를 하지 않았나요? 아니라면 랜트 요구하셔야....
돈으로 했고요.. 차는 비용이 커서 보험 처리 해놔라 했습니다.
장거리 아니면 그냥 운동하려고요 계속 미루고 있어서요...
아무래도 목돈(?)이 생겨서 기분이 나쁘지 않나 봅니다. 크크. 생각보단 좀 받았어요. ㅡ.ㅡ 저도 속물되어가네요. 하하.
차가 아팠겠습니다..
호~해주세요..^^
애정이 식었나봐요.. 별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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