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갑 사정.. 하하하...
이번엔 이상하게 친지들도 덜 모이고..
이래저래 조용히(?) 넘어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데도...
지갑은 4천원 지폐 뿐이라니.. 하하....
용돈.. 어르분들... 아이들... 줄줄 나가고... 예기치 않게 조카 장난감(왜이래 비싸)들도 나가는터라...
하하하하..
그저 웃지요.
내일 돈 좀 채워놔야겠네요. 카드를 쓰지만 지갑에 지폐 좀 안넣고 다니면 어째 좀 그런 일이 생기더군요.
돈의 가치가 참................
댓글 9개
11년 전
나이가 들면 들 수록에 이상하게 현찰을 선호하고 흔들게 되더라구요. 사실 현찰만큼 사람들 반응이 빠르고 정확하기도 힘들구요.
저도 설에 약 70만원 정도 부러진것 같습니다.
저도 설에 약 70만원 정도 부러진것 같습니다.
iwebstory
11년 전
하하하 신용카든 사실 느낌이 별로 안오죠. 때문에 더 쓰게 되고....
현금은....................
현금은....................
스카이워러
11년 전
설날 울 아들넘은 세뱃돈으로 여기저기 합쳐 20만원씩이나 벌고
내 지갑은 30만원넘게 나가구...ㅠ.ㅜ;; 아들넘이 무지 부럽더군요..
내 지갑은 30만원넘게 나가구...ㅠ.ㅜ;; 아들넘이 무지 부럽더군요..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공지 |
|
1주 전 | 10 | |
| 199718 |
|
1주 전 | 9 | |
| 199717 | 3주 전 | 22 | ||
| 199716 |
느긋한카키쿠키
|
3주 전 | 17 | |
| 199715 |
현대적인무질서한까마귀
|
3주 전 | 20 | |
| 199714 | 3주 전 | 25 | ||
| 199713 | 3주 전 | 33 | ||
| 199712 | 1개월 전 | 292 | ||
| 199711 |
안졸리니졸리니
|
1개월 전 | 144 | |
| 199710 |
|
1개월 전 | 160 | |
| 199709 |
|
1개월 전 | 92 | |
| 199708 | 1개월 전 | 106 | ||
| 199707 | 1개월 전 | 240 | ||
| 199706 | 1개월 전 | 41 | ||
| 199705 | 1개월 전 | 29 | ||
| 199704 | 1개월 전 | 46 | ||
| 199703 | 2개월 전 | 57 | ||
| 199702 | 2개월 전 | 97 | ||
| 199701 | 2개월 전 | 111 | ||
| 199700 | 2개월 전 | 83 | ||
| 199699 | 2개월 전 | 88 | ||
| 199698 | 2개월 전 | 134 | ||
| 199697 | 2개월 전 | 99 | ||
| 199696 |
|
2개월 전 | 247 | |
| 199695 | 2개월 전 | 89 | ||
| 199694 | 2개월 전 | 119 | ||
| 199693 | 2개월 전 | 185 | ||
| 199692 | 2개월 전 | 197 | ||
| 199691 |
|
2개월 전 | 170 | |
| 199690 | 2개월 전 | 257 | ||
| 199689 | 2개월 전 | 160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