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지 않은 삼겹살을 빨래건조대에 문구용 집계로 집어 전기 히터에 구워먹는 방식이다.

dadada

프로필 보기 이 회원 글보기

· 13년 전 · 조회 7203 7203 · 댓글 8 8

오늘 어느 신문에서 발췌 헸어요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8개

싱글싱글

프로필 보기 이 회원 글보기

13년 전

기름기는 쫙 빠지겠어요 ^^

望高氏

프로필 보기 이 회원 글보기

13년 전

그전에 썩으면...?

MH코리아

프로필 보기 이 회원 글보기

13년 전

기름;; 방금 겹살이 먹고와서 보기싫군요 ㅠㅠ

지운아빠

프로필 보기 이 회원 글보기

13년 전

자to the취

음냐리

프로필 보기 이 회원 글보기

13년 전

저러면 익나?

구름1354

프로필 보기 이 회원 글보기

13년 전

헐 진짜인가..

축복

프로필 보기 이 회원 글보기

12년 전

ㅋㅋ

아이존

프로필 보기 이 회원 글보기

12년 전

ㅋㅋㅋㅋㅋ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3424	333	느긋한카키쿠키	1	26분 전
193423	333	현대적인무질서한까마귀	1	41분 전
193421	너무 극단적이었던 배달어플 사장님.jpg	어흥허응	66	1개월 전
193419	영혼이 깃든 인형. 룩텝 Luk Thep 2	김마라	71	1개월 전
193408	저 개장수 아닙니다 4	감독님	415	1개월 전
193393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꿀팁 7	감독님	806	1개월 전
193378	전생에 보험사기범. 4	감독님	1,115	1개월 전
193374	큰일이 일어 났습니다!! 3	미니님a	1,094	1개월 전
193364	짜장면 세가닥 잡았다고 맞은 배우 3	감독님	1,569	2개월 전
193353	K-pop에 너무 심하게 중독된 외국인?? 2	감독님	1,599	2개월 전
193352	매출이 3천만원인데 매달 천만원 적자난다는 사장님.jpg 5	어흥허응	1,483	2개월 전
193340	신입사원 첫 회식날 2	감독님	1,765	2개월 전
193339	제주도민이 귤을 사먹는다는 의미.jpg 4	어흥허응	1,615	2개월 전
193327	갓수확한 사탕수수 짜먹기 6	감독님	1,548	2개월 전
193321	한 기업의 기둥을 세워버린 전설의 5년.jpg 1	어흥허응	1,565	2개월 전
193319	암벽 등반 조기교육 중 3	감독님	1,493	2개월 전
193310	강아지와 고양이 혀 크기 차이.jpg 6	어흥허응	1,595	2개월 전
193302	절대미각 유민상 ㅎㄷㄷㄷ 3	감독님	1,580	2개월 전
193301	형님이 곧 서른인 저보고 사과문을 쓰래요...jpg 7	어흥허응	1,622	2개월 전
193298	아빠가 끝까지 양보한 이유 2	감독님	1,685	2개월 전
193297	27년째 끝나지 않는 만화. 헌터x헌터 2	김마라	1,584	2개월 전
193294	ai 가 주는 유머 1	용미숙	1,616	2개월 전
193291	은근히 멤버 교체가 많았던 혼성그룹.jpg 1	어흥허응	1,613	2개월 전
193278	문지방에 발가락을 찧은 여러 유명인들. 3	감독님	1,795	2개월 전
193276	덤 앤 더머 6	웹학교	1,718	2개월 전
193267	통영출신 어머님의 스타벅스 발음 3	감독님	1,790	2개월 전
193266	할머니 담배는 해롭지 않나요 3	예뜨락	1,873	2개월 전
193262	한국인은 콘서트 뗴창 스킬이 DNA에 녹아있다는 증거 3	감독님	1,750	2개월 전
193261	푸하하 3	수평선1203	1,730	2개월 전
193254	박지성이 절대 포기 못 하는거... 3	감독님	1,784	2개월 전

1 2 3

전체 목록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