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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4년 전 · 1933 · 2

세살버릇 여든간다더니..
 
어느날 엄마 아빠가 부부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빠가 엄마에게 욕(미XX)을 하자.
 
아기가 그게(미XX)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여자란 뜻이야 라고 말을 함.
 
그리고 또 싸움.
 
이번에는 엄마가 아빠에게 욕(미XX) 이라고 하고
 
아이가 엄마에게 욕(미XX)이 뭐냐고 또 물어 봤고, 엄마는 남자라는 뜻이야 라고 말을 함.
 
그리고 할머니가 옆에서 참 지랄한다라고 하니 아기가 또 지랄한다가 뭐야? 라고 물어 봤더니 할머니가 기도하는거라 말을 함.
 
20년 후...아기는 신부님이 되었어요.
 
신부님 왈 " 자 여러분 지랄할 시간입니다, ㅁㅊㄴ 은 왼쪽 ㅁㅊㄴ은 오른쪽에 앉아 우리모두 함께 지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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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아...
4년 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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