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버릇 여든간다더니..
어느날 엄마 아빠가 부부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빠가 엄마에게 욕(미XX)을 하자.
아기가 그게(미XX)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여자란 뜻이야 라고 말을 함.
그리고 또 싸움.
이번에는 엄마가 아빠에게 욕(미XX) 이라고 하고
아이가 엄마에게 욕(미XX)이 뭐냐고 또 물어 봤고, 엄마는 남자라는 뜻이야 라고 말을 함.
그리고 할머니가 옆에서 참 지랄한다라고 하니 아기가 또 지랄한다가 뭐야? 라고 물어 봤더니 할머니가 기도하는거라 말을 함.
20년 후...아기는 신부님이 되었어요.
신부님 왈 " 자 여러분 지랄할 시간입니다, ㅁㅊㄴ 은 왼쪽 ㅁㅊㄴ은 오른쪽에 앉아 우리모두 함께 지랄합니다"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92193 | |
| 192192 | |
| 192189 | |
| 192184 | |
| 192182 | |
| 192178 | |
| 192172 | |
| 192168 | |
| 192167 | |
| 192165 | |
| 192160 | |
| 192159 | |
| 192153 | |
| 192152 | |
| 192151 | |
| 192145 | |
| 192142 | |
| 192136 | |
| 192125 | |
| 192123 | |
| 192119 | |
| 192118 | |
| 192107 | |
| 192105 | |
| 192104 | |
| 192100 | |
| 192099 | |
| 192089 | |
| 192086 | |
| 192071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