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개
12년 전
이게 말이야? 당나귀야? ㅋㅋ
ohora
12년 전
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으힛...마누라랑 동급이네
나 :배 고픈데 먹을 것 좀 줘
마누라 : 영희가 청첩장 보냈어
나 : 언젠데?
마누라 : 영희 친정 엄마가 아픈가봐, 그래도 딸래미 결혼식은 한다네
나 : 너, 오늘 죽어볼래?
마누라 : 우리는 언제 아들 장가보내나?
나 :배 고픈데 먹을 것 좀 줘
마누라 : 영희가 청첩장 보냈어
나 : 언젠데?
마누라 : 영희 친정 엄마가 아픈가봐, 그래도 딸래미 결혼식은 한다네
나 : 너, 오늘 죽어볼래?
마누라 : 우리는 언제 아들 장가보내나?
devdev
12년 전
ㅋㅋ
12년 전
아.. 제 상황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ㅎㅎ
maxon
12년 전
ㅎㅎㅎㅎㅎㅎ
12년 전
여친은 남친이 "지금 내가 갈께 기다려"라는 말을 듣고 싶었던거임
12년 전
오ㅋㅋㅋ
AKASIA
1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KASIA
1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rryChristmas
12년 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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