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이소에서 딸기를 사왔습니다.
딸기 씨앗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비닐봉투째 화분에 넣고 툭툭 털었습니다.
어디 다른곳으로 새지 말아야 할텐데요...
싹이 나면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뒷편에 보이는건 바질(바실)입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분갈이를 해줘야 한다해서 오늘중으로 분갈이를 해줄 요량입니다...
어디 다른곳으로 새지 말아야 할텐데요...
싹이 나면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뒷편에 보이는건 바질(바실)입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분갈이를 해줘야 한다해서 오늘중으로 분갈이를 해줄 요량입니다...
댓글 1개
8년 전
화분으로 딸기를 키워서 먹을 수 가 있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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