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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고 저 홀로 지는 일

· 8년 전 · 1646 · 4
sodam_20170925_03.JPG
꽃이 피고 저 홀로 지는 일
나는 당신에게 이름이 없는 꽃입니다.
도종환 시인의 시를 읽다 한숨이 늘었습니다.
소담.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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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감사합니다. ^^
어느새 가을이네요 ㅎ
네. 시간이 좀 천천히 흘렀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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