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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술집

· 12년 전 · 3280 · 19
어느 조용한 사케집에서 한남자가 술을 마시며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궁금한 여사장이 궁금함에 그남자에게 물었다 .

왜 술을 마시면서 자꾸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뺏다 하냐고

그랬더니 주인이? 머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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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1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글쎄욧
12년 전
ㅋㅋㅋㅋ
답이궁금하네요
12년 전
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ㅋㅋㅋ
ㅋㅋㅋ
12년 전
ㅋㅋㅋㅋㅋ 씁쓸한건.... 나뿐인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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