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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의뢰쪽 사기당한걸 보면 삶의 치열함이 느껴지는군요.

사기를 당한사람도 사기를 친사람도..
 
뭔가 사기당한입장의 애기가 올라와서 읽어보면
 
고작 몇십만원에 사기꾼으로 낙인찍히는데
 
이거 뭐 추노도 아니고 잡으러 다녀야하나...
 
에잇.
 
사기를 치느냐 당하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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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옆길로 샌 얘기지만 전 새벽 가락시장 같은 곳을 보면 삶의 활기와 역동이 느껴지더라구요... ㅎ
모든 것엔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는 듯 합니다.
모두가 바로 임할 수 있다면 좋겠고.. 그것이 원칙이지만..
고의든..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상황이 극악으로 치닫거나..
그렇게도 되는 듯 합니다.
고의적으로 상습적으로 그러는 분들은 법을 싸늘한 맛을 봐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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