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처럼 주관성을 가지는 것은 드물죠..
과연 클라이언트의 니드에 충족하는 것이 다일지.. 아니면 리드할 수 있는 것을 계속 노력해가야할지..
물론 후자를 들겠지만.. 상업 디자인에 있어서 전자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인 듯..
가치를 창조하는 층과 더불어... 그 틀 내에서 움직이는 이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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