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반쪽짜리 기획자였지만... 기획이란 단어에 애정이 많았습니다.
땜에 여기 생길 때만 해도 좋았었는데..
바쁘고 귀찮고 이래 저래 해서 잘 안오게 되네요.
음.. 멜..... 업.. 음.. 메리... 크리스마스되세요...
흥청이고 그런 성탄절보단... 차분하고 따스한 성탄이 되길 바램해봅니다.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해보고...
주변도 더 아끼고 사랑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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