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진지 표정을 지으면서 그러는군요.
"일 더하기 일이 이가 된다는 거, 우리는 그냥 계산식으로 외우고 살잖아요?"
"눼... ㄷㄷ;"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까 하나에 하나를 더했으니까 둘이 되는 거잖습니까."
"ㄷㄷㄷㄷㄷ;;"
"우리 삶의 본질은 이렇게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캬~~"
여기에 모 회원께서 줄기차게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셔서
사람 무시할수도 없고, 며칠이 넘도록 답댓글을 못해드리고 있습.... (_ _);;
.
.
.
엄마가 아이한테 빵을 떼서 줍니다.
"왜 불만표정이냐? 적으니?"
아이가 그러네요.
"마이 라입 포 아이얼~~ ㅡoㅡ//"
아빠가 그러네요.
"마이 라입 포 아이유~~ 잇힝~~"
아..... ㄷㄷㄷ;
"일 더하기 일이 이가 된다는 거, 우리는 그냥 계산식으로 외우고 살잖아요?"
"눼... ㄷㄷ;"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까 하나에 하나를 더했으니까 둘이 되는 거잖습니까."
"ㄷㄷㄷㄷㄷ;;"
"우리 삶의 본질은 이렇게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캬~~"
여기에 모 회원께서 줄기차게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셔서
사람 무시할수도 없고, 며칠이 넘도록 답댓글을 못해드리고 있습....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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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이한테 빵을 떼서 줍니다.
"왜 불만표정이냐? 적으니?"
아이가 그러네요.
"마이 라입 포 아이얼~~ ㅡoㅡ//"
아빠가 그러네요.
"마이 라입 포 아이유~~ 잇힝~~"
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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