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일하고 싶다고 지인(?)을 통해 소개를 통해서 받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나이도 저보다 4살이 많고 2년제 학교를 다녔으며 몇달간 이것저것 손댔다고 하더군요
자소서 읽어보니 자신감은 넘치는데 기본이 너무 없더구요;;;
JSP와 자바스크립트를 같은 단어로 알고 있더군요;;;;;
프로그램 아주 조금(단순코딩정도) 포토샵도 아주조금... 일러도 아주조금
할줄 아는데.... 음... 어떤걸 시켜야 할지 참 고민입니다
지인이 큰어머니라 뭐 대차게 거절도 못하겠고.. 음 좀 고민이 되네요....
댓글 4개
예전에 일 시작할때 군대 고참 꼬드겨서 잠시 함께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거참.. 말 디따 안듣더군요..ㅋㅋㅋㅋ;; 이를테면, 공석에서는 말 터지말고..
좀 신경 좀 씁시다 해도.. "너" 소리라든가 반말을 너무 가볍게 하는데.. 결국 바꾸지 못하고.. 바이바이~~
사람 구하는 것도 힘들지만.. 아는 사람이랑 함께 해서.. 좁은 틈을 뚫고 뿅~ 성공 하기는
더더더 힘든거 같습니다...ㅎㅎㅎ 그래서.. 흔히들 아는 사람이랑은 일하지 마로라..
하는 거겠죠? 머.. 불가능한 경우의 수라 보지는 않습니다. 못해서 그런거지.. 해내고 나면..
같은 사람이랑 일하는 것도 별거 아닐 수 있겠죠. 메지션님 화이링입니다~~~^^
거참.. 말 디따 안듣더군요..ㅋㅋㅋㅋ;; 이를테면, 공석에서는 말 터지말고..
좀 신경 좀 씁시다 해도.. "너" 소리라든가 반말을 너무 가볍게 하는데.. 결국 바꾸지 못하고.. 바이바이~~
사람 구하는 것도 힘들지만.. 아는 사람이랑 함께 해서.. 좁은 틈을 뚫고 뿅~ 성공 하기는
더더더 힘든거 같습니다...ㅎㅎㅎ 그래서.. 흔히들 아는 사람이랑은 일하지 마로라..
하는 거겠죠? 머.. 불가능한 경우의 수라 보지는 않습니다. 못해서 그런거지.. 해내고 나면..
같은 사람이랑 일하는 것도 별거 아닐 수 있겠죠. 메지션님 화이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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