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상
1) 한국인들은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 불안 등으로 신경쇠약에 걸리기 직전처럼 느끼고 있다.
2) 감정적 문제를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한국에서) 금기시된다.
3) 정신과에 가면 평생 (정신병자라는) 낙인이 찍힐 수 있기 때문에 정신과에는 가지 않는다.
4) 한국인들은 서양의 정신과 치료를 차츰 편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교육 수준이 높거나 서구식 방법에 익숙한 사람들만 그렇다.
5) 사회가 물질주의로 향하면서 타인과의 비교가 시작됐고 지금은 어린아이 때부터 경쟁해야 한다.
6) 한국에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다.
2. 결과
"한국인들은 신경쇠약에 걸리기 직전이지만 사회 분위기 때문에 치료는 기피하고 있다."
이상.... 공감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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