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인간에 오묘함..

요즘 페이스북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걸 하면서 제가 예전에 알았던 사람이나 알았던 여자사람을 찾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서 느낀건데.

전 누군가를 방가운 마음에 찾게 되는데

그 누군가들은 저를 안찾더군요.

그래서 잠시 생각한게 "왜 나를 안찾을까?" 라는  고민도 해보게 되는군요

암튼....

어떤 shop에서 손님 이상으로 친근감을 가지게 해준다면 또 다시 찾지 않을까 라는..

헛생각을...

암튼 머 그렇다구요.

p.s. 지나가는 길에 나도 모르는 소리하고 감;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0개

그건 쿠팡님이 넘 멋져서 다시찾기에 부담스러워 그럴수 있겠네요.
접대용 멘트 즐~
와우~ (접대) 얘기한거 맞아(용) ㅎㅎㅎㅎ
아 ~ 마음이...마음이...마음이.....음...이...
서로 찾아봤는데 흔적만 없을 뿐인건 아닐까요? ㅎㅎ
......흐음...기억만으로 좋은 사람도 있을거란 생각이..
연애 하셔요 마음이 많이 외로우신가봐요
연애 하다 퇴짜 맞아서 이런 듯 싶어요..ㅋㅋㅋㅋ
저는 성비가 딱 맞는 인맥들을 소유하고 있습니다.ㅎㄷㄷㅋ
헉! 대단하신데요? ^^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32341
32339
32326
32325
32322
32319
32318
32316
32315
32313
32312
32311
32310
32304
32303
32300
32293
32292
32291
32285
32284
32275
32271
32268
32265
32261
32258
32257
32255
32254
32253
32251
32250
32249
32247
32246
32245
32244
32243
32242
32241
32240
32239
32238
32237
32236
32232
32229
32228
32227
32217
32215
32214
32213
32211
32207
32196
32193
32192
32190
32188
32186
32184
32173
32172
32171
32167
32165
32163
32162
32158
32157
32155
32151
32149
32135
32132
32127
32125
32122
32120
32119
32117
32116
32115
32114
32112
32111
32109
32107
32104
32103
32102
32101
32094
32089
20404
31036
8279
8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