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난 개발자??

개발로 먹고 산지.. 어언 8년
내 마음속엔 아직도 내가 허접이라고 생각하고 이리저리 공부하지만 아직도 부족하네요. .
php , asp , jsp 등등등등
이젠 아이폰SDK 로 넘어가려 바둥바둥  .. 흠. .. 
어딜가서도 일못한다는 욕먹진 않고 있지만..
가끔 ..  내가 뭐하는거지 ? 라는  업무들을 하고 있자면 한숨이 나오네요 . ㅎ
무슨.. 개발자는 만능으로 아는분들 ㅋ
서버이전 서버 설치 서버 관리 보안 . .
다하고 나면 실무할 시간이 모자라고  ㅡㅡ;
에효 ; ; 
개발자로 한길을 팔순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ㅎㅎ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8개

서버관리는 말빨(?)과 보안문제로 인해 서버관리 업체에 일임하였습니다^^ ㅎㅎㅎ
음 조금만 규모가 있는 업체라면 ㅠ.ㅠ

계약 사항에서 부터 하드워에 / 소프트웨어 자체를 나누어서 계약합니다.

장비에 대한 계약시 보안 및 관리를 담당할것인지 소프트 쪽에 보안 및 관리를 담당할것인 정하지만 ... 보통의 현실은 장비 납품 = 1회성
소프트 웨어 = 노가다의 시작 이라고 보여집니당 ㅠ.ㅠ

뭐 홈페이지 -_- 기존 서버에 계정 하나 추가해서 올렸는데... 왜 일반 사용자에게 보안까지 떠넘기는지 원....
개발자 한테 PC수리 맏기는 회사도 부지기수 입니다.

'이거 어려운 거에요?' 라고 물어 보면 환장 합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밑에 담장이님 말도 완전공감! 쉬운거 같으면 지가 하지....

전 가장 힘든건 프로그램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면서 다 아는 것처럼 쉽게 쉽게 얘기하는 사람들이죠.

에휴... 정말....
아직은 에효~ 우리나라 IT의 현실이죠
ㅠ.ㅠ...맘이 짠합니다..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8050
8048
19969
19968
19967
19966
19965
19964
19963
19962
19961
28345
31017
19960
19959
19958
19957
8039
8035
8029
28344
28339
8019
28338
8017
8010
8007
8004
8003
28332
28322
7999
28317
20956
7992
20945
28314
20936
20931
7986
20925
7982
7979
7978
7975
28307
7973
7966
28305
7963
28300
7961
28297
28295
7959
19948
19947
28292
31016
19946
19945
28286
7958
7956
7952
7946
28285
28283
19943
7944
7936
7931
28279
24666
24663
7928
7923
19941
28274
28257
28249
28248
7914
7912
7911
20912
7908
31755
28233
28232
28228
7903
28217
20900
24662
20891
20882
19936
20853
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