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밤새 코딩했습니다...=_=

밤샜습니다.
평소와다르게 코딩이 너무 잘돼었습니다.
디버깅까지 다 확인하고 이상없음에 만족하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일어나서 확인해봤습니다.
이런...밤새서 한게 다 어디간거지??
아무리 찾아봐도 코딩한게 안보였습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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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코딩했습니다.
젠장...어쩐지 디버깅하는데 에러가없더라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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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쫑이님 아직 꿈이에요.
그만 주무시고 일어나세요.
아...
남일같지 않네요..ㅎㅎ
음 전 계속 머리싸매고 하다가 안되서 포기하고 자는데 꿈속에서 그 코드가 보여서 그대로 하니

해결된 경우가 있거든요.. 코딩은 하다가 딱 막히면 답이 없어요
이럴 땐 쉬어야 합니다.

하루쯤 코딩안하고 11번가를
아아, 쫑이님과 같은 일도, 냠냠이 님과 같은 일도 경험 해보았습니다.
bitmaster님 댓글 처럼 남일같지가 않네요.. 흐흐
저도 어제 꿈에 아X달 암호화 코드 해독했습니다.

꿈에서 분명히
password = md5("aXXpro".md5(pw));
였는데...깨어나서 해보니 아니었습니다.

꿈에서 코드가 저렇게 생생하게 보인건 처음이었습니다.

예전에 기능사 실기 문제 강의할때 진법변환 문제가 보여서 죽도록 그것만 갈켜줬더니...
정말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난리 났었죠...ㅎㅎ

간절히 바라면 꿈에서도 보이나 봅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간절히 바라고 잠만 주무세요.
그러면 만사형통~ 오케이바리~ㅎㅎㅎ
인셉션............... ㅋㅋㅋ
인셉션에 저도 한표.. ㅋㅋㅋ
킥을 시도하였으나...아직도 꿈속에 갇혀있습니다...=_=
아직 잠이 완전히 깨지 않아서 그럴겁니다.
잠이 깨어 정신이 들면
코딩하셨던것 보이실 것입니다.

아직도 꿈속?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꿈속에서 코딩 ㄱㄱ
빨리 "팽이"하나 구입하셔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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