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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생쥐가 따로 없네요.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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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아웅~ 생쥐가 따로 없네요. 정보

아웅~ 생쥐가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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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사다리위에서 그냥 하염없이 비를 맞았네요...ㅠㅠ

내려가자니 비가 집안으로 샐것 같아 그대로 작업을 끝내 버리고 내려 왔더니 속옷까지 다 젖어버렸네요....아우~

춥기도하고 해서 장비 챙겨서 숙소로 돌아왔는데 비가 그쳐 버리네요...ㅎㅎ

아~ 짱나~ 그냥 계속 할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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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그러고도 뿌듯하셨던... 아파치 님..
우째 이리 계속 행복하신 모습만요. ㅡㅡ 질투 질투..
저는 안 되네요. 질투 ㅜㅜ

낚였지요. 생쥐는 안 보입니다!!
영상만 그려지고.. 분위기만 생각했습니다.
추우셨을 생각을 미처 못했습니다.
프로그래머7 님 말씀처럼 며칠은 몸관리 필요하시네요. ㅜㅜ
춥습니다. 아주 많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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