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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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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배너가 갑자기 자주 뜨는데...

 

나름 공들여 손대고 또또샵도 했을텐데

 

이상하게 지운엄마만도 못한 여자들만 나오니

 

눌러볼 마음이 안 생기네요. 하하핫

 

제가 광고주였다면 얼굴 부분을 가리고 턱부분 아래부터만 보여주도록

 

디자이너를 달달 볶았을 거라는 생각을 해보며

 

오늘은 이만 퇴 to the 근 합니다.

 

마음은 늘 거실 쇼파에 가있어서 퇴근이란 말이 무색한 남자지만... 하하하

 

글엄 20,000

댓글 전체

묵공님의 시기와 질투를 유발할 만한 기가 찬 댓글이로군요. 조심하세요. 매의 눈으로 냑에서 벌어지는 나나티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분입니다. 하하하
저는 복된 남자라 널기만 하고 닦기만 합니다. 가끔 꼬라지도 한번 내주고 그러면 만사형통한 프리전원백수생활 완성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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