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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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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운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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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적으려 할말이 있는데.. 막상 쓰려하면 버벅여 집니다..
뭔가 거창하고 위선에 개인 적인 글를 적으려 한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습관으로 워밍업을 하듯 적어라..그래야 니가 하고픈 말에 백 분지 일이라도 끄집어 낼 수가 있을거다..
 
각설합니다..
 
웹에 대하여 거의 문외한인 내가 왜 대한민국 굴지에 최고에 오픈소스 중에 하나인
그누보드 자게에서 글들을 보고 감동하고 듣고 싶은 노래를 듣고.. 아니 얻는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온라인에서 교제를 하는 걸까....(저 혼자에 생각 인지도..)
 
늦은 밤 계단 밖에 담배 피러 가다가 옆집 늦은 빨래에 걸친 뾰로로..대장 (미운오리스키님 마스코트^^)
그외 다른 심볼..내지는 머리에서 그려지는 그림들.. 회원님들에 글과 올려 주신 노래가 기억 납니다..
그래서 주소창에 sir.kr 을 치기도..
 
억겁에 전생이 있어야 현생에 옷 깃을 스친다는 뻥 까지는 믿지 않습니다만..
우연이 있고 그래서 세월이 있다는걸 저는 믿습니다..
 
간단한 말을 약간 길게 적어 보았습니다..
저는 그누보드 회원님들이 좋습니다..^^
 
 

댓글 전체

팔콤님 개발자 맞습니다 맞고요~
독특한 음식 막..막...개발하십니다. 커피에 계란 넣어 타먹기..건빵 죽인가?? 에...김치 넣어 먹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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