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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실무에서는 데이타는 한테이블에 보관하지 않고
정보를 분산해서 보관합니다.
정규화를 할수있는한 최대한 하려고하고
그중에서도 성능이슈 (join을 하게되면 부하가 걸리지 않는 범위)를 해소하려고 애쓰기도하죠
개인정보보호방침에 따라서
개인정보를 한테이블에 보관하는것을 최대한 지양하도록 권고하는것도 있고
다양항 방법으로 데이타를 보관하고
개인정보는 주로 암호화로 해서 개별테이블에 보관하기도합니다.
데이타의 성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업들의 대용량 DB는 데이타 중복을 배제하는게 기본이긴 하지만
성능이나 필요에따라 일부조회성 데이타는 중복보관을 하기도합니다.(권고하느건 아니구요)
최근 하드웨어에 대한 이슈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되구요
비용적인측면에서 인건비로 소화하느냐 하드웨어(클라우드)로 소화하느냐의 이슈를 다룹니다.
물론 중소기업은 뭐든 다 부담되니.. 성능/용량 둘다 고민을 하게되는것이지만
그것도 수익이 커버를 하면 고민하지 않는 추세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조회데이타는 성능이슈를 해결하기위해서 중복으로 다른 테이블에 넣기도합니다.
필요에따기 단기적으로 생성했다가 삭제하는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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