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쳤나 봅니다.. 정보
제가 미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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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씨에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맨발 걷기 왔습니다.
그러면 파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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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와~우, 사진이 정말 강렬하네요! ( 사진, 좋습니다! )
파도의 거친 부딪침이 그대로 이곳까지 울리는 듯합니다.
저런 날씨에 바닷가에서 맨발로 걷는다니 정말 색다른 기분이겠어요.
차가운 바람과 바닷물의 촉감이 느껴질 듯하네요.
'제가 미쳤나 봅니다'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전은 꼭 챙기세요!
아무리 제주도라도 추울텐데 대단하세요 ^^
파도에 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