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HTML Editor 개발 관련 글을 보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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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참 참여했던 Vditor가 생각이 나네요..
다 좋았는데, html로의 저장 기능이 없어서, markdown으로 저장하고, 불러올때 마다, 다시 렌더링해야 되는 문제가 있었죠. HTML로 저장기능을 구현해서, 마크다운과 html을 2개를 동시에 저장하는 방식도 생각했었는데, 실력이..
그 때 추가해 보고 싶었던 기능이. 멘선기능(@), 태그 기능(#), 그리고 extended 마크다운 기능( 마크다운에 일반 에디터와 같은 기능 추가, 글씨 색상, 백그라운드 색상등등) 그래서 아래아 한글처럼 쉽게 온라인 문서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도 해 봤습니다.
markdown 파서를 Go Lang으로 만들어서 속도는 좋았고, 초기에는 개발에 서로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코로나 시기에)
이 분들이 노션과 같은 것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에디터의 기능 추가에 멀어 지면서. (노션과 같은 기능을 추가하는쪽에 주력하면서.) 저도 더 이상을 신경을 안쓰게 되었네요..
markdown parser를 fork해서 기능추가도 검토해 봤는데, go lang까지 배우기는 너무 어려워서 못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중국어 데모 https://ld246.com/guide/markdown
참고로 구현되어 있는 것이 아래와 같습니다. 다양한 다이아 그램과 플로우차트, charts, 악보 등
- Lute: A structured Markdown engine that supports Go and JavaScript
- highlight.js: JavaScript syntax highlighter
- mermaid: Generation of diagram and flowchart from text in a similar manner as Markdown
- incubator-echarts: A powerful, interactive charting and visualization library for browser
- abcjs: JavaScript library for rendering standard music notation in a brow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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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techstar 도움이 되기길...
예전에는 사람들이 글을 쓰는 행위가 많아서 에디터가 중요했었는데
요즘 느낌으로는
에디터 자체는 점점 의미가 없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ㅠㅠ
@똥싼너구리 앱으로 가도, 좋은 에디터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요즘 조금 관심이 있는 것은 tiptap인데,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