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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바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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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에 실켜서 찢어지고 해어져서 엉덩이가 훤히보여서

더이상 일을 못하고 일찍 퇴근 했네요...ㅠㅠ

 

주말에 바지사러 마샬에라도 가야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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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조금 입긴 했지만 수명이 다 할 정도는 아닌데 지붕의 대각이 쎄서 퍼질고 앉아 비볐더니 저리 되네요…ㅠㅠ

그래도 골프용 바지인데….
과감한 찢 패션이네요. 와우~ 근로자의 고생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예전엔 청찢 많이했었는데... 추억이 방울방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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