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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리 구입해둔 Leaf Spring(판스프링) 을

전용 툴이 없어서 라쳇과 스패너 구입하고 직접 교체 했습니다. 

 

리페어 샵에 맡기면 3~4일 걸리고 가격도 역500불 정도 든다고 해서 그냥 교체 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잠깐 머뭇거렸지만 오래전에

한국애서 자동차 튜닝샵 햤던 실력으로 금방 처리 했습니다...^^

 

한쪽으로 기우러졌던 트레일러가 바로 서니 안심이 됩니다. 덕분에 오늘 휴일 하루 알차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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