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선 에코백, 뒤에선 디올백...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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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길에 나선 김건희 여사가 공개 석상에서 잇따라 에코백을 든 모습이 포착됐다. 국내에선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종결 처리한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순방길에 나선 김 여사의 연이은 ‘에코백 노출’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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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 보기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4551.html
하는 짓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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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괜찮아요.. 국민은 이정도하면 다 속아 넘어갑니다. 왜냐구요? 개돼지니까...ㅋㅋㅋ
@크론이 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