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북사업 추진 임원 내부 폭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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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사업 추진 임원 내부 폭로 또 나왔다 “김성태와 여러차례 독대했지만 이재명, 이화영 얘기는 못들어”
핵심 증인들 "이재명·경기도 언급 없었다"
뉴탐사는 쌍방울그룹의 대북사업 추진 당시 핵심 인물이었던 김영수 전 국회 대변인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중요한 사실을 확인했다. 김영수 전 대변인은 "쌍방울에서 10개월간 이사로 활동하면서 경기도나 이재명 지사 관련 얘기를 전혀 들은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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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 https://newtamsa.org/news/r3E8kubCJl-RgT5
내부 임원이 전혀 들은 적도 없다고 하는데, 왜 재판부는 9년6개월이나 징역형을 내렸을까???
그리고 그게 부족하다고 항소한 검사는 무슨 근거일까..???
검찰등 사법부는 자신들이 증거라고 쓰면 그냥 증거가 되는건가???
참 희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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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몰아붙이기 쉬운 이념..종북...만약에 휴전국가가 아니었으면 국짐들은 뭘갖다 붙였을까..
@techstar
중국이나, 러시아 .... 가 아닐까 싶은..
그동안 국짐 계열 정당은 어떻게 하건 공공의 적을 만들어 유지해 왔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