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추천한 넷플릭스 영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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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도실무관'을 보며 "공익을 추구하고 헌신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라고 평가했다.
23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영화를 보며 "MZ세대의 공공의식과 공익을 위한 헌신을 상기시키는 영화"라면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국민들을 괴롭히는 중범죄자 위험군을 24시간 감시하며 시민 보호를 위해 어떻게 희생하고 애쓰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영화를 젊은 세대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청년에 대한 관심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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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잘 나가는 영화 망치는 거 아닌가 몰러.. ㅉㅉ
이미 본 사람들의 평을 보니...
사적제재에 대해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작품인 듯...
법치, 공정과 상식 이딴 소리 지껄이는 사람이 추천하는 코미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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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