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ZgJIGyjOHB4

한동훈은 사살,

조국, 양정철, 김어준 체포, 후송시에 습격받고, 탈주시도 하는 것으로 꾸미고,

공격자들은 북한군으로 위장한 요원들...

(서울 소재 타국 대사관에서 나온 내용이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보자면, 어떻하건 전쟁을 하려는...

1. 전쟁 분위기 잡기

북한에서 미리 발표한 미사일 시험 발사..

새벽녁에 문자로 날려 국민들 단잠 방해.

(수도권 지역에 한해 발송된 재난 문자. 긴급으로 진동과 소리 동시...)

2. 북한 도발하기...

드론 만들어 보내고..

북한이 최소 총질이라도 하길 기다렸으나...

북한에서는 겨우 오물 풍선 보내기...

(사실, 당시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는 문제로 극히 소심하게 대응... ㅋㅋ) 

3. 두마리 토끼 잡기 시전

그도 저도 안되니,

비상계엄 선포...

북한이 침입한 것으로 위장하려 함..

자신에 반대하는 정치인들과 언론인 잡고..

북한소행으로 몰아 전쟁 일으켜 장기 집권에 돌입 시도....

(특히 모든 걸 함께한 한동훈의 입을 영원히 막는 묘수 풀이까지...ㅎㅎㅎ)

그래서.. "고도의 통치행위.."

미친넘들의 정신세계는 오묘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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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굥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을 롤모델로 삼았다는 설이 있네요...

젤렌스키는 전쟁 전,

한국돈으로 약 1조원이상을 챙긴 비리가 있었다고 하고..

퇴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러시아 침공으로 자리도 보전하고,

전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후원받는 대통령이 되었으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