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아이폰의 비번을 까먹었다며 버티고 넘어간 이후...

비번까먹었다고 주장하는 내란범들이 나오기 시작...

 

 

윤빤스의 행위 이후로는... 분명

일반 제소자들사이에 같은 행위를 하는 제소자가 나올 겁니다.

그동안 말로만 들었던, "재판 참여 거부" 행위의 표본을 

법을 전공한 넘이 보여줬으니...

 

이래저래 막가는 넘들은, 팬티 마저 벗어던지는 상황이 나올수도 있겠지요..ㅋ

(뭐, 돈없고 빽없는 넘들이 그런다면... 아마도 그냥 들려 나오겠지만...)

 

즉,

이런 상황이, 일반 제소자가 아닌,

내란범들이나, 비리 정치인들이 재현한다면..????

 

 

윤빤스, 한동훈 이 둘이 범죄자들의 법망피하기 교본에 해당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네요...

 

 

저런것들이 대통령에 법무부 장관을 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