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윤석열·김건희, 명태균에게 무상 여론조사 2억7000만원어치 불법 기부받아” > 정치/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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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윤석열·김건희, 명태균에게 무상 여론조사 2억7000만원어치 불법 기부받아” 정보

특검 “윤석열·김건희, 명태균에게 무상 여론조사 2억7000만원어치 불법 기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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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50여 차례의 무상 여론조사를 통해 2억7000여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기부받았다고 김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에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경향신문 취재결과 특검팀은 전날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김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이 같은 내용을 적시했다. 구속영장 청구서는 20여쪽 분량이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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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보기 : https://v.daum.net/v/20250808140637714

 

 

거니의 영장청구 내용의 일부라고 하는군요.

 

이 정도면 당선 무효가 나오려는지...

윤석열이나, 그 변호사넘들, 내란당넘들 나대는 꼬라지 보는것도 참...

 

당선 무효.. 국짐480억 회수, 그리고 정당해산.. 얼른 이루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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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거니  주가조작 6억7천.. 녹취 및  인출내용 증거 제시하니...

갑자기  토할 것 같다며 조사실에서 나갔다는데...

 

**

이런데도 구속이 안 된다면...

조희대, 지귀연.. 사법부를 믿기 어려우니...

 

거니 집안에서 돈으로 판검사들 모두 영입했다면...

뭐, 지금까지의 행태를 보면 그렇게 한 것도 같고...

어제 내란당 집회하는걸 잠깐 봤는데, 아주 난장판이더군요. 시정잡배하나 (전xx)가 누가 전씨들 아니랄까봐, 아주 쌩 ㅈㅣ랄들 하더군요. 없어져야할 내란당이 아직도 숨이 붙어있는게 신기할뿐.. 참 안씨는 저기가서 ㅂ ㅅ이 다되었더군요. 솔직히 어제 난장판을 보면서 캬 저런 자들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계엄이 아니라 이 나라를 부정할꺼 같아서 어이가 없네요.

 

안*수씨는 괴대 평가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개발한 프로그램은 효과에 대해 의구심이 항상 따라다녔지요.

그리고, 그가 정치에 참여한 것도 보면 좃선일보가 그 시작이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좃선의 기사.. "안씨는 진보와 보수 모두에게 호감형이다." 라는...

이후 안씨는 서울시 시장 후보를 사퇴하며 조금더 호감을 높이고... 

곧바로.... 자신의 욕심을 드러냈....

(뇌피셜입니다만 서울 시장을 했었다면, 아마도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자신의 능력에, 그릇에 맞지 않는 대통령을 꿈꾸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흠.. 또 뇌피셜이지만.. Hoxy  좃선의 기사도 그가 사주한 건 아닐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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