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뉴스] "법카의 여왕인가? 무려 6억" '사퇴 촉구'에 "억울하다" (2024.07.26/MBC뉴스) > 정치/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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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법카의 여왕인가? 무려 6억" '사퇴 촉구'에 "억울하다" (2024.07.26/MBC뉴스) 정보

[오늘 이 뉴스] "법카의 여왕인가? 무려 6억" '사퇴 촉구'에 "억울하다" (2024.07.26/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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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타인이 쓴 돈 8만4천원도 고소했는데..  

7000배가 넘는  6억은 왜 조용하냐???

빵사먹고 와인사고 호텔가고 이게 정상이냐? 

 

검사들아!

압색 5만번을 해도 모자랄 판아니냐????

안 부끄럽냐?

 

이 정부는 전부 도둑들만 기용하는구나.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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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이진숙기자는...

91년 걸프전 당시  히잡을 쓰고 뉴스에 나와 걸프전 상황을 보도하던 모습이었습니다.

 

남성특파원도 아니고 여성 특파원이 이슬람 국가에 주재했었다는 것도 놀라웠지만,

전쟁의 폭음이 들리는 곳에서의 생방송은 생경한 장면이기도 했었습니다.

(이슬람 국가에서는 외국인이라고 해도 여성 혼자 다닐 수 없습니다. 즉 혼자서는 취재는 물론 일상 생활도 어려운 게 이슬람 국가 입니다. 쉽게 말하면 사실상 버려진 기자였다고 보여지는 상황이었는데...)

 

그리고 그녀는 그 이후,  출세가도를 달리기 시작...

 

설마, 그때도 법카를 그렇게 사용하고 다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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